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서서전 (문단 편집) === 마왕의 제안 - 제단 설치전 === * 강제 출진 / 출진 가능 서서, 만기, 강보, 유궁 / 5 * 승리조건 제단의 건설 * 패배조건 1.서서의 사망 2. 20턴 경과 3. 남화노선 퇴각 * 인장 1. 전투 승리 2. 아군 전원 생존(일반) / 아군 2부대 미만 퇴각(극한) 3. 25턴 이내로 승리 * 적 최소 레벨 일반 : 일반 20 극한 : 일반 45 >마왕 각성에 대해 믿지 않던 서서는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병과/마왕계#s-7.1|제갈량]]의 편지로 마왕이 실제로 존재함을 알게 된다. 한편, 제갈량은 서서에게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걸며 허도에 제단을 설치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서서는 고민에 빠지는데… 태평요술서를 적벽에서 풍향을 바꾸는데 사용한 제갈량은 금기의 비술을 사용한 댓가로 마왕에게 시달리고 결국 [[주화입마|몸의 제어권을 빼앗겨]] 마왕 제갈량으로 변모한다. 마왕 제갈량은 자신의 온전한 강림을 위해 동서남북에 해당하는 적벽, 허도, 백제성, 오장원에 제단을 세우기로 하고 그 중 하나에 해당하는 허도에 제단을 세우기 위해 서서에게 어머니의 부활을 조건으로 제단의 건설을 부탁한다. 그리고 이번 임무가 바로 제단 설치다. 이번 전투에서는 지난 전투에서 위나라로 옮겨오면서 [출전 불가] 표시가 사라진 위나라 장수들인 창병인 왕충, 노병인 모개, 궁기병인 주령/여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허도 순찰에서는 서서와 만강유가 강제출진이 걸려있었고, 인원수 제한도 4인으로 꽉 차서 나머지 위나라 장수들의 출격은 이번 전투부터 가능해진 것. 물론 촉군 장수들처럼 없어도 클리어는 가능하며, 육성하지 않았다면 (3레벨이라거나) 3인장을 위해 아예 안데려오는 것이 낫다. 주 전장이 산악지대이므로 만기에게는 서량마를 껴주자. 시작하면 제단을 지을만한 장소를 찾아야하는데, 맵을 보면 이미 적당한 장소가 맵 중앙에 있다. 위로 올라가면 산적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늑대가 나온다. 어느쪽으로 진행하건 등장한 적을 잡고 중앙에 도착하면, 턴 제한이 25턴으로 증가하고 늑대 4마리가 사방에서 등장해서 몰려온다. 늑대를 잡고나면 곰이 등장하고, 곰을 다 잡으면 토우병사가 등장하고, 토우병사를 다 잡으면 토우장군이 등장하는 식으로 적의 증원이 이루어지며, 중간에 제단이 부셔져서 돌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돌은 북쪽으로 올라가면(좀 더 자세히는, 제단 북쪽 산맥 부근. 제단 2칸 중 좌측칸을 x축, 산맥을 y축으로 하는 칸에 돌이 숨겨져 있다) 찾을 수 있다. 혹시나 돌이 등장하는 칸을 밟은 경우에는 다른 칸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등장하지 않으니 주의, 돌을 찾은다음 다시 제단으로 가져오면 턴 제한이 다시 30턴으로 증가하고 조금 더 버티면 승리한다. 진행 도중 남화노선이 맵 북서쪽에 등장하는데, 호기심에 퇴각 시켰다가는 그대로 패배 화면을 보게 된다. 주의. 진형은 제단과 고인돌 사이의 안쪽에 서서와 유궁을 집어넣고 바깥쪽에서 만기와 강보로 탱킹하는 진형이 제단에서 등장하는 적이 곰을 제외하고는 죄다 1칸 십자공격밖에 못해서 안전하나, 다른 진형을 짜도 크게 상관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